[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가요대축제'는 방탄소년단, EXO, 트와이스,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BTOB,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AOA, 빅스, 뉴이스트 W, GOT7, 몬스타엑스, NCT 127, 용준형, 10CM, 로이킴, 러블리즈, 모모랜드, 우주소녀, 더보이즈, 김연자, 셀럽파이브가 출연을 확정지으며 역대급 라인업을 선보인다.
생방송은 오후 8시 30분 EXO 찬열, 방탄소년단 진, 트와이스 다현의 진행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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