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8 Mnet Asian Music Awards-2018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엠넷 영상 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net Asian Music Awards'으로 거듭난 이후 10년을 맞은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온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4일 홍콩 AWE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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