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고소영이 세월이 무색할만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표지를 장식하며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벨벳 블랙 드레스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이주얼리를 착용하고 전성기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리드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어떤 앵글에서도 완벽함을 선보여 '괜히 고소영이 아니다'라는 감탄을 연발했다고 한다.
자연스럽고 성숙한 아름다움이 보석보다 더 빛을 발한 고소영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