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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광록, "이나영 프랑스 여배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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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오광록와 이나영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진행된 영화 '뷰티풀 데이즈'(윤재호 감독)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오광록은 이나영에 대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프랑스 여배우를 보는 느낌이 있었다.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성이 있어서 사랑했다. 이번에 이렇게 만나게 돼 무지갯빛 꿈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뷰티풀 데이즈'는 14년 만에 만나는 탈북민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나영이 탈북자 출신 어머니 역을, 장동윤이 중국에 사는 그의 아들 젠첸 역을 맡았다. 그밖에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가 출연했다.

조이뉴스24 부산=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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