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4일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에 극중에서 조성하와 부녀 호흡으로 등장하는 신인배우 한소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쌩얼의 청초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화장 안한게 더 예쁘다", "청순하면서 청초하다", "진심 예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배우 한소희는 2016년 CF 'CJ 그곳에 가면'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와 '돈꽃'에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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