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포토]이진현, '절대 뺏길 수 없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피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이진현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4-3-3 포메이션으로 황의조를 중심에 배치하고 손흥민, 황희찬이 좌우 날개에 선다. 황인범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됐고, 김정민-이진현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포백 라인은 김진야-김민재-조유민-김문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조이뉴스24 보고르(인도네시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이진현, '절대 뺏길 수 없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