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30일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는 윤아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히는 한편, 가을 신제품 출시에 맞춰 윤아와 함께한 로맨틱한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윤아가 가진 밝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무드와 매우 잘 어우러져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아의 우아한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최근 배우 조정석과 함께 영화 '엑시트' 촬영 중으로 오는 9월 5일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써니, 유리, 효연이 함께하는 Oh!GG(소녀시대 오!지지)의 싱글 ‘몰랐니 (Lil’ Touch)’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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