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아역배우 출신 이세영의 섹시 화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이세영은 한 잡지사와 촬영한 화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이세영이 매혹적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세영의 치명적인 표정과 잘록한 허리, 군살 없는 완벽 몸매가 이목을 끈다.
한편, 배우 여진구와 이세영이 드라마에서 만나게 된다.
오늘 29일 방송이 확정된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광해`의 리메이크작으로 광대 `하선`이자 왕 `이헌`, 1인 2역을 소화할 `왕이 된 남자` 주인공은 배우 여진구가 선택됐다.
또한, `하선`과 `이헌`이 사랑한 여인, `유소운` 역에는 인형 같은 비주얼에 아역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추며 대세 여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이세영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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