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6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한국 김도연이 겔로라 붕 카르노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최경선과 포옹하며 울고 있다.
최경선은 여자 마라톤에서 42.195km를 2시간 37분 49초에 완주하며 4위에 올랐다. 김도연은 2시간 39분 28초로 6위에 올랐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6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한국 김도연이 겔로라 붕 카르노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최경선과 포옹하며 울고 있다.
최경선은 여자 마라톤에서 42.195km를 2시간 37분 49초에 완주하며 4위에 올랐다. 김도연은 2시간 39분 28초로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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