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23일 그룹 샤샤의 두 번째 싱글앨범'WAHT THE HECK'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샤샤는 하경, 일본인 챠키, 중국인 완린 등 새로운 멤버 3명을 영입해 컴백했다.
이에 아렴은 멤버 교체에 대해 "외국인 멤버들이 들어온 게 정말 크다. 우리도 현지인인데 언어를 배울 기회가 생겨서 좋다. 차키 같은 경우에는 에너지가 넘쳐서 밝은 에너지를 심어지는 친구라 좋다."고 말했다.
한편, 쇼케이스 인터뷰 도중 중국인 멤버 완린이 돌연 쓰러졌다.
완린은 병원으로 이송됐고 쇼케이스 현장은 갑작스럽게 마무리됐다.
샤샤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마무리해서 죄송하다. 오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런데 버티고 진행하겠다고 해서 진행됐다. 현재는 병원에 이송했다"며 완린의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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