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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짜장면"…'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9월8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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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허경환-서은수, 한국식 중화요리로 中 도전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이연복 셰프가 짜장면으로 중국 본토 공략에 나선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이 강렬한 레드컬러의 공식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태국편에 이어 이번 중국편을 새롭게 선보이는 '현지에서 먹힐까?'는 중화요리 마스터 이연복 셰프를 필두로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가 한국식 중화요리로 중국 본토에 도전장을 내민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중국을 상징하는 강렬한 레드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포스터에서는 중국 현지에서 직접 운영했던 이동식 식당을 배경으로, 유니폼까지 완벽하게 맞춰 입은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가 최강의 팀워크를 드러냈다. '짜장면으로 본토공략!'이라는 포스터 문구가 "한국식 짜장면이 중국에서 100% 통할 것"이라는 이연복 셰프의 자신감을 대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는 짜장면부터 멘보샤까지, 이번 방송에서 선보일 각종 중화요리들이 연달아 등장해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칠리새우, 깐풍기, 가지덮밥, 동파육, 멘보샤 등 이연복 셰프팀의 다채로운 한국식 중화요리가 현지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토요일 저녁 메뉴선정에 도움이 될 프로그램이다. 짜장면부터 짬뽕, 탕수육 등 보기만해도 군침 도는 이연복표 중화요리들이 안방에 오를 예정이다. 근처 중국집에서 짜장면 한그릇과 함께한다면 더 없이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오는 9월 8일 오후 6시에 첫 방송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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