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중계로 일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한다.
19일 MBC 프로그램 편성표에 따르면, '복면가왕' '두니아'가 전파를 타지 않는다. MBC는 지난 18일 올해 아시안게임 개회식 이후 본격적으로 중계 방송을 시작한다.
SBS는 '집사부일체'가 결방되고 대신 '런닝맨'이 120분 특별 방송된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은 정상 방영된다.
한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오는 9월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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