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드림노트, 9월 데뷔 "꿈을 그리는 소녀들'로 매력 발산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8인조 신인 걸그룹 드림노트(DreamNote)가 출격한다.

26일 소속사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가 공개한 단체 이미지 속 드림노트는 교복을 입고 일렬로 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드림노트는 '언제나 꿈을 (팬들에게) 드리고 꿈을 함께 이뤄가겠다'는 포부를 지닌 신인 걸그룹으로, 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까지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9월 출격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들은 26일부터 네이버 공식 V LIVE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꿈을 그리는 소녀들 – 드림노트'를 선보인다.

과연 각기 어떻게 다른 매력으로 어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