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공개한 늘씬한 몸매의 비결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제니에게 "패션쇼장에서 찍힌 사진이 화제다. 몸매 비결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제니는 "활동할 때는 짠 음식 안 먹으려고 한다"라며 "활동 전에는 요가나 필라테스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는 "하면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정이 좋은 것 같다. 일어나서 운동을 가고 운동을 하고 나면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고 그런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 제니는 "해독주스도 일주일에 한 번 먹어주면 몸이 정화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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