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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하이' 이기광 이호원 이승훈 "10대 춤꾼들에게 도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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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예능프로그램 '댄싱하이'측은 국내 최정상 댄싱머신 이기광-이호원-이승훈이 '댄싱하이'에 코치로 전격 합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기광, 이호원, 이승훈뿐만 아니라 저스트 절크, 리아킴과 함께 댄스코치로 변신해 10대 춤꾼들을 지원할 예정으로 그들의 활약에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제작진에 따르면 사전 인터뷰에서 이기광-이호원-이승훈은 각자만의 춤에 대한 철학과 열정으로 10대 댄스코치로서의 책임감과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한편, 세 명의 댄싱머신이 코치로 합류해 더욱 막강해진 '댄싱하이'는 오는 9월 첫 방송 된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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