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인생술집' 이혜정 "남편 이희준, 분위기 잡으면 드라마 생각나서 웃겨"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인생술집' 이혜정이 배우 남편을 둔 고충을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tvN '인생술집'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이혜정은 "결혼하고 나니 남편과 분위기가 안 잡힌다"라며 "남편이 분위기를 잡으면 웃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예전에는 남편이 화를 엄청 냈는데, 어디서 본 거 같더라"며 "생각해보니 드라마에서 본 모습이었다. 그래서 웃었더니 남편이 더 화를 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정은 "요즘은 이희준이 화 낼 때, '저건 연기가 아니다'라고 계속해서 떠올린다"고 덧붙여 재차 웃음을 안겼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인생술집' 이혜정 "남편 이희준, 분위기 잡으면 드라마 생각나서 웃겨"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