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배우 정인선의 우아한 자태와 완벽한 몸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5를 마치는 중. 오늘도 이만 퇴근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정인선은 촬영 소품으로 준비된 의자에 걸쳐 앉아 있으며 정인선은 자주색 레이스 원피스에 베이지 미들힐을 신고 있다.
특히 완벽한 몸매와 여성미 가득한 모습, 빛나는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배우 이이경과 정인선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
과거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했던 이이경과 정인선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나 오늘 8일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이이경과 정인선이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최근 각자 일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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