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개봉 전부터 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은 예매 점유율 80%를 차지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오늘(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은 사전 예매량 60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최고 예매량이다.
영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2D는 물론, IMAX 3D, 4DX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상영한다.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은 현충일인 오늘 전세계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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