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모모랜드 측 "주이 '학교폭력' 루머 유포자, 검찰 송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악성 댓글 선처 없이 강경대응 예정"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주이가 고소한 악플러들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31일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 멤버 주이에게 악플을 단 악플러들이 혐의가 인정돼 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밝혔다.

앞서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 주이에게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했으며 이들 중 주요 악플러로 지목된 인물은 4명이다. 4명 중 3명의 건은 지방검창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이가 '학교 폭력자'라는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유포돼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며 "앞으로도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6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모모랜드 측 "주이 '학교폭력' 루머 유포자, 검찰 송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