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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셋째 임신 "12월 출산 예정,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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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다둥이 부모 대열 합류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윤상현, 가수 메이비 부부가 다둥이 부모가 된다.

28일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상현의 아내 메이비가 셋째를 임신했다.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상현과 메이비가 다둥이 부모가 된다는 사실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2017년 5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윤상현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손꼭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메이비는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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