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류중일 감독, 연패 탈출만 생각하면 머리 아파 입력 2018.05.08 오후 9:2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8회초 이닝이 끝나자 LG 류중일 감독이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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