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구하라, 황승언, 이수현이 오는 20일 개국하는 JTBC4의 뷰티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의 진행을 맡는다.
12일 JTBC에 따르면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개국을 앞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채널 JTBC4와 글로벌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함께 만드는 'TV로 보는 신개념 뷰티 매거진'이다. 국내 뷰티 트렌드와 이슈를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화장품 소개와 뷰티 정보를 제공하는 매거진의 주요 칼럼이 모인 구성으로 진행된다. 출연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녹아있는 데일리 뷰티 케어부터 전문가들이 알고 있는 트렌디하고 특별한 뷰티 정보까지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K-뷰티를 선도하는 구하라의 뷰티 스토리, 무결점 몸매로 많은 이들의 뷰티 롤모델로 급부상 중인 배우 황승언의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새내기 뷰티 유튜버로 맹활약 중인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톡톡 튀는 뷰티 팁, 에디터 출신의 PD와 코스모폴리탄 뷰티 에디터의 전문적 정보가 공개된다.
구하라, 황승언, 이수현 매력만점 세 명의 MC와 유명인들의 솔직한 뷰티 노하우, 트렌디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이 안방을 찾는다. 뷰티 에디터가 직접 추천하는 분야별 BEST 신상 제품들과 빠르고 정확한 최신 뷰티 이슈 역시 확인할 수 있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오는 20일 밤 12시 50분 JTBC4를 통해 스페셜 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으로 정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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