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러시아 출신(OAR)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1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경기에서 메드베데바는 81.06점을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 및 쇼트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러시아 출신(OAR) 피겨선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1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 경기에서 메드베데바는 81.06점을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 및 쇼트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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