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나혼자산다' 가수 헨리-개그우먼 박나래-웹툰작가 기안84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7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7년 MBC 예능을 빛냈던 프로그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10주년을 맞이한 '라디오 스타'와 효자예능으로 급부상한 '나 혼자 산다', 국민 예능 '무한도전'을 비롯해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 '쇼! 음악중심',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섹션TV 연예통신', 참신한 소재로 화제를 모은 예능극 '보그맘'까지 빠짐없이 참석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