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차태현과 주지훈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20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차태현과 주지훈이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2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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