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왼쪽부터)강수연 집행위원장-배우 임정운-서태화-박지수-문근영-신수원 감독-김태훈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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