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9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INK 콘서트'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애인페스티벌의 대표 음악축제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한 INK 콘서트는 하이라이트, 워너원, 김사무엘, 빅스LR, 위키미키, 공민지, 러블리즈, 티아라, B.A.P, 선미, 여자친구, 레드벨벳, 마이틴, A-JAX, 이기광, 모모랜드, 온앤오프, 빅톤, 다이아, 더 이스트라이트, 라붐, 골든차일드 등 총 22팀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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