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류제국, LG 5강 싸움 살아남기 위해 캡틴 출격 입력 2017.09.08 오후 8:0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1회말 LG 류제국이 역투하고 있다. 관련기사 '올시즌 첫 완봉승' 소사, 유강남과 '감동 포옹' 김호곤, '월드컵 진출 공신' 신태용 감독 지지!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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