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그룹 위너(WINNER)가 돌아왔다.
위너는 6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연출 조문주)에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위너는 더블 타이틀곡 '럽미럽미'와 '아일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럽미럽미' 무대에서는 화제가 된 손가락 하트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위너는 '럽미럽미'로 발매 당일인 지난 4일 오후 아이튠즈 앨범차트 22개국 1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 음원사이트 5곳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위너, JJ Project, 터보, 정용화, 여자친구, 레이나, 라붐, CLC, KARD, N.Flying, 더 이스트라이트, 온앤오프, 마이틴, 천단비, 더 로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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