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지코의 휴대폰이 해킹된다.
오는 12일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지코가 딩고(Dingo)와 손 잡고 단독 리얼리티 '핵 지코(Hack ZICO)'를 공개한다.
'핵 지코'는 지코의 휴대폰을 해킹하여 그의 개인적인 일상을 관찰한다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컨셉의 리얼리티로, 총 5회에 걸쳐 공개된다.
소속사는 "국내 음악의 트렌드를 이끄는 동시에 글로벌 뮤지션으로서 도약중인 '핫 아이콘' 지코의 삶 뒤에 감춰져 있던 인간 우지호의 날 것 그대로 일상과 솔직한 진심이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고 알렸다.
지코의 단독 리얼리티 '핵 지코'는 오는 6일 오후 7시 블락비 공식 SNS채널과 딩고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티저가 공개되며, 매주 월, 목요일 오후 7시 본편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지코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엠넷 '쇼미더머니6'에 출연 중이며, 오는 12일 새 앨범으로 가수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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