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가수 김부용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다.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관계자는 12일 "김부용이 최근 '불타는 청춘' 경남 창원 편 녹화에 새 친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부용은 13일 방송분부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부용은 지난 1995년 '풍요 속의 빈곤'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업에 매진하다가 2015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통해 근황을 전했던 바 있다.
'불타는 청춘'은 싱글중년 스타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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