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씨스타 효린이 래시가드를 입고 매혹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30일 빌라봉이 나일론매거진과 함께 씨스타 효린과의 서머 화보 룩을 공개했다.
'선샤인 온 미(Sunshine on me)'라는 제목으로 선보인 이번 화보에서는 발리의 선명한 햇살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효린의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이 한껏 강조됐다.
특히 운동으로 단련된 효린의 무결점 몸매와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구릿빛 피부는 화보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완벽한 바디 라인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빌라봉 17S/S서프캡슐의 래쉬가드와 보드숏을 입고 촬영을 진행 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31일 굿바이 싱글 '론리(LONELY )'를 발매하고 마지막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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