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라디오스타' 측 "규현 후임 미정,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후임 MC, 다양한 가능성 열어놓고 기존 MC들과 상의"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규현의 후임 MC가 미정이며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26일 MBC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규현의 군 입대로 공석이 된 후임 MC와 관련해 문의가 많다"라며 "우선 '라디오스타'의 후임 MC는 현재 미정이다. 제작진은 상의 끝에 일정한 기간 동안 스페셜 MC 체제를 운용하면서 후임 MC를 결정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스페셜 MC로 모시는 분들은 '라디오스타'와 인연이 깊으신 분들, 시청자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실 분들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 "후임 MC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제작진과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세 분의 기존 MC들이 상의해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디오스타'에서 5년 동안 진행을 맡았던 규현은 지난 25일 군입대 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디오스타' 측 "규현 후임 미정,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