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여진구와 김강우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현재의 평범한 대학생 우진(여진구 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준혁(김강우 분)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여진구, 김강우, 공승연, 안우연, 이기관이 출연하며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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