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형우, 부진의 늪에서 탈출했음을 보여준 솔로포! 입력 2017.05.14 오후 3:4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4일 오후 인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2사 KIA 최형우가 홈런을 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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