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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K팝스타' 종영 소감 "6년 동안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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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1부터 6년간 심사위원으로 활약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박진영이 SBS 'K팝스타'를 끝내는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년 동안 든든한 현석이 형, 따뜻한 희열이, 선하고 성실한 제작진,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들의 꿈꾸는 눈동자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K팝스타' 시즌1부터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그는 섬세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의 성장을 위해 애썼고 '공기 반 소리 반' 등 유행어를 남겼다.

'K팝스타' 마지막 시즌인 시즌6는 보이프렌드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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