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티메프 사태에 발을 동동 굴렀다.
27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큰 맘 먹고 애기 엄마들끼리 몇 달 전 여행가려고 티켓, 숙소 결제하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티몬 우리 어째요. 해결 될 수 있겠죠"라는 글을 달았다.
최근 큐텐그룹 산하 온라인쇼핑몰 티몬, 위메프(티메프)는 입점 판매자들에게 정산금을 지급하지 못했다. 그 피해가 소비자에게 번지면서 대규모 환불 지연 사태에 휘말려 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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