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8일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롯데 구단안 이날 경기를 주식회사 한국쉘석유(이하 한국쉘)와 함께하는 매치데이 행사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쉘은 이날 고객사 임직원 600여명을 사직구장으로 초청해 단체 관람한다. 이날 매치데이 시구와 시타는 한국쉘 협력사 'BNCT'의 자산관리팀 전명길 이사, 한국쉘 공식 브랜드샵 '대광 1급 정비'박기환 대표가 각각 맡는다.
한국쉘은 '쉘 힐릭스 울트라'를 포함한 프리미엄 엔진오일, 산업용 기계, 선박용 엔진 등에 사용되는 고품질 윤활유와 그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 수출하는 부산 기업이다.
한국쉘은 또한 한국가스공사와 LNG 구매·공급 관계를 발전시켜 향후 에너지 자원 개발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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