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한선화가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11일부터 유튜브, SNS 채널을 통해 한선화가 소개팅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콘셉트의 광고를 공개한다.
광고 주제는 '내겐 너무 버거운 그녀'로, 한선화가 소개팅에 나온 남성에게 노브랜드 버거 메뉴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전국 노브랜드 매장에도 한선화를 모델로 활용한 포스터, 윈도우 랩핑 등을 적용하며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새 모델인 한선화와 함께 노브랜드 버거의 핵심 콘셉트인 가성비 메뉴와 차별성을 재미있게 알려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노브랜드 버거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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