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진영과 박보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tvN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연출 박신우)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배우 박진영과 박보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tvN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cc24f1b0c89a9.jpg)
![배우 박진영과 박보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tvN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854709b3151c1.jpg)
![배우 박진영과 박보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tvN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e3ee4f608a19b.jpg)
![배우 박진영과 박보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tvN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df28933d87741.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박진영과 박보영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열린 tvN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연출 박신우)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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