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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보통의 가족',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6시간 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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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보통의 가족'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홥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봉된 '보통의 가족'은 4만 242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만 2633명이다.

'보통의 가족'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보통의 가족'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로, 설경구와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열연했다.

탄탄한 서사와 묵직한 메시지, 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보통의 가족'이 앞으로 어떤 흥행 성적을 낼지 기대가 쏠린다.

같은 날 개봉된 NCT 재현 스크린 데뷔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1만 161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만 2040명이다.

2위는 황정민, 정해인 주연 '베테랑2'로, 1만540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735만 3899명을 기록했다. 김고은, 노상현 주연 '대도시의 사랑법'은 1만 2997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4만 9673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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