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김승현 아내 장정윤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8월 31일 장정윤은 자신의 SNS에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예쁜 아이가 내 뱃속에서 나왔다니 믿기지가 않아"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26일 된 딸의 모습이 담겼다. 곤히 자고 있는 뒷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정윤은 지난 2020년 김승현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김승현 아내 장정윤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8월 31일 장정윤은 자신의 SNS에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렇게 예쁜 아이가 내 뱃속에서 나왔다니 믿기지가 않아"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26일 된 딸의 모습이 담겼다. 곤히 자고 있는 뒷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정윤은 지난 2020년 김승현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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