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병태가 전신 마비를 이겨내고 노래를 불렀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는 다섯 명의 참가자가 노래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857dc4f90fe2b4.jpg)
이날 네번째 김병태는 "1300대 1 경쟁률로 아이돌 연습생이 됐지만 데뷔가 좌절됐다. 이후 형의 권유로 태권도를 하게 됐다. 새벽 4시30분부터 학교 급식 배달, 10시부터 방역과 소독 일을 하고 낮 1시부터 밤 11시까지 태권도 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숨 쉴 틈 없이 바빴던 지난 날을 회상했다.
김병태는 "지난 5월 눈을 떴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경추 문제로 전신 마비가 왔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병태는 "일어서고 넘어지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재활치료를 받았다. 아직도 온몸에 전기가 흐르듯 아프고 일어서기 힘들다. 그래도 노래할 땐 일어나서 하겠다"고 말하며 설운도 '원점'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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