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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측, 스킨십 논란 해명 "가족 같은 지인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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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모두 잘 알고 있는 중년 여성"

[권혜림기자] 배우 이병헌 측이 파파라치 동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이병헌은 Mnet 'MAMA' 시상식 참석 이후 아내 이민정, 한 소속사의 동료 배우 한효주 등과 뒷풀이 자리에 참석했다. 한 홍콩 언론은 이와 관련해 당시 술집에서 어느 여성과 어깨동무를 하고 볼에 뽀뽀를 하는 이병헌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14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스킨십을 했던 여성이 오랜 세월 알고 지낸 가족 같은 지인이라 밝혔다. 아내 이민정 역시 알고 있는 외국 국적의 인물로,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가족처럼 여길 만큼 가까운 중년의 여성이라는 것이다.

소속사 측은 "워낙 친한 사이라 친근감을 표시한 것인데 오해를 받고 있다"며 "이들에게 이모 뻘 나이인 가까운 지인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마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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