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가수 천둥이 엠블랙 멤버들이 응원해줬다고 털어놨다.
천둥은 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솔로 앨범 'THUNDER(썬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솔로 데뷔를 알렸다.
약 2년 3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 천둥은 "정식으로 미니앨범을 발매한 것은 처음이다. 기쁘면서 부담감도 갖고 있다. 그룹을 하다 첫 솔로로 하다보니 보통 부담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천둥은 "연기를 병행하면서 앨범 준비를 했다. 공백기 동안 실력 향상을 보여주기 위해 레슨도 받고 곡 작업을 해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천둥은 엠블랙 멤버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같이 활동을 할 때도 제가 열정을 갖고 있는 것을 아는 멤버들이었고, 응원을 해줬다. 잘했다고 말해줬다"라고 말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만난 윤종신 프로듀서 역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THUNDER'는 솔로 뮤지션 천둥으로서의 존재감을 알리는 앨범이자, 앞으로 천둥이 나아갈 음악적 방향을 제시하는 앨범이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천둥의 친누나 산다라박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구하라가 피처링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던 타이틀곡 'Sign'을 비롯해 실력파 래퍼 베이식과 자이언트핑크가 각각 피처링에 참여한 'Look At Me(룩엣미)'와 'In Time(인타임)' 등 트렌디한 팝 장르를 중심으로 한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천둥은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편 천둥은 오는 7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THUNDER'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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