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포토]양파, '휘트니 휴스턴으로 뮤지컬 첫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수 양파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디가드'에서는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아이 해브 낫씽', '런 투 유' 등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15곡의 명곡도 감상할 수 있다. 휘트니 휴스턴이 맡았던 당대 최고의 여가수 '레이첼 마론' 역에는 정선아, 이은진(양파), 손승연이 캐스팅됐고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역은 배우 박성웅, 이종혁이 연기한다.

한편, 뮤지컬 '보디가드'는 오는 12월15일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 초연을 시작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양파, '휘트니 휴스턴으로 뮤지컬 첫 도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