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리그 클래식 최종전 전북 현대 대 FC서울의 경기가 펼쳐졌다.
박주영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서울이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선수들이 서로 얼싸안으며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서울은 2012년 이후 4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리그 클래식 최종전 전북 현대 대 FC서울의 경기가 펼쳐졌다.
박주영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서울이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거머쥔 가운데 선수들이 서로 얼싸안으며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서울은 2012년 이후 4년 만에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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