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포토]故 이광종 감독 '축구계의 큰 별이 지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급성 백혈병으로 생을 마감한 이광종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의 빈소가 26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영정사진 속 이광종 전 감독의 미소.

이광종 전 감독은 중앙대를 거쳐 현역 시절 유공, 수원 삼성 등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전임 지도자 1기 출신으로 유망주 발굴과 지도에 힘쓰며 각급 연령별 대회에서 큰 성과를 냈다. 지난해 1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나 강원도에서 요양해오다 이날 새벽 별세했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故 이광종 감독 '축구계의 큰 별이 지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