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크레용팝, 컴백 어떨까…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졌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타이틀곡 '두둠칫' 하이라이트 공개…중독성 있는 멜로디

[이미영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확 바뀐 변신을 예고했다.

크레용팝이 25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브이앱, TV캐스트를 통해 정규 1집 '에볼루션 팝 볼륨 원(Evolution pop _Vol.1)'의 트랙 리스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에볼루션 팝 볼륨 원(Evolution pop _Vol.1)'의 티저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곡 '두둠칫(Doo Doom Chit)'을 비롯해 멤버 웨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부릉 부릉(Vroom Vroom)', 팬클럽인 '스케치북'에게 보내는 팬송 '스케치북(SketchBook)', 'Too Much', '부기우기(Boogie Woogie)', 'Tonight', '다가와(Get It Here)', 'Love Couple(feat. The Zoo)'까지 총 8곡의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담겨있다.

특히 타이틀곡인 '두둠칫(Doo Doom Chit)'은 짧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귀를 사로잡는다.

'두둠칫(Doo Doom Chit)'은 원투 출신 오창훈과 구피 출신 박성호가 작업한 감각적인 레트로 디스코 곡이다. 인터넷 용어 '두둠칫'을 차용한 곡으로 크레용팝 만의 재기 넘치는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크레용팝의 '에볼루션 팝 볼륨 원(Evolution pop _Vol.1)'은 1년 6개월 만의 새 앨범이자 첫 정규 앨범으로 크레용팝 멤버들이 헤어와 메이크업부터 의상, 앨범 재킷과 로고 디자인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병맛'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확 달라진 콘셉트 변화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한편 크레용팝은 오는 26일 자정 '에볼루션 팝 볼륨 원(Evolution pop _Vol.1)'를 공개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크레용팝, 컴백 어떨까…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졌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