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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다음 시즌 기약 없이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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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일 밤 11시 마지막회

[김양수기자] tvN 예능 '아버지와 나'(연출 박희연)가 다음 시즌 기약 없이 종영한다.

지난 6월2일 첫 방송된 '아버지와 나'는 오는 8월4일 1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시즌2 계획은 현재까지 없다.

25일 오후 tvN 관계자는 "'아버지와 나'가 당초 예정대로 10회로 마무리된다"며 "시즌2 계획은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예인 아들과 평범한 아버지가 낯선 여행지에서 함께 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남, 로이킴, 바비 등이 출연한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8월4일 밤 11시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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